삶의희망
얼마전 알게된 꼬마 모델이랍니다.
여기 계신분들 처럼 멋지고 폼나는 사진은 아니지만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납니다.
항상 삶에 쪼들리고 시간에 쫓기는 모습...
예전 어릴때 나에게도 저런 모습이 있었겠지 라는 생각을 하죠.
그리고 내 삶도 항상 웃을 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갖게 됩니다.
이곳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언제쯤 저렇게 사진을 찍어보나라는 생각이 들때 도 있지만,
세련되고 잘 찍은 사진 보다 편안하고 웃을 수 있는 사진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첫 사진을 올려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