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에 너 있다 절친한 친구와 처음으로 같이 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바쁜 삶을 꾸려 나가야 하네요.. ^^;; 아마 지금쯤 노곤해서.. 축 늘어진 채로 자고 있을 제 가장 오래된 친구.. 다음 만남을 기약하자.. 요놈아~ ㅋㅋㅋ
olivedeco
2005-01-29 01:4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