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작 ] ::: 당신이 떠난 자리 ::: 나 울고 싶습니다... 그냥 이자리에 쓰려져 한없이 눈물을 흘리고 싶습니다... 이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견디고 있어요... 힘들어하며 아파하는 나를 당신이 본다면... 그모습을 본다면 나보다 백배 천배 더 아파할테니까요... 당신이 내게 준 사랑의 무게 만큼 견딜께요.... 당신을 위해서.... [ Model : B.R ]
::: 아리무 :::
2005-01-28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