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이야~
인생....
아~ 요즘 몸이 아프다.. 몸에 열이난다...
엄마의 말로는 인생 6개월생의 피할수 없는 고통이라나..
이 고통이 일주일이 간다네~ ㅠ.ㅠ 아~ 이 고통이여~
에코~ 기침에 열에...
아~ 난 벌써 약의 쓴맛을 알았다.. 인생이 약같다~ ㅠ.ㅠ
약을 먹고 난 후의 분유 한모금...
쿠오~!
맛좋다.....이분유 제대론데...쿠오오오~ 이맛에 버틴다니까~ㅋㅋ
근데..
대체 일주일이면 얼마나 남은거지?
젠장 이빨과 혀가 돌지않아~ 말을 할수가 없네 그려~~ ㅠ.ㅠ
형님 누나들도 그랬나여? ㅠ.ㅠ
라고 말하는것 같다....
-외삼촌-
앗~! 이녀석 눈빛으로 몬가를 말하려하는데, 일단 사진으로 찍어두쟈~ 나중에 말할때 물어봐야지.."그때 할려는 말이 모였냐?"
6개월의 연륜이 묻어 나오는구료~ㅋㅋㅋ
(분유먹고 입딱는 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