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왜 자꾸 따라해?? 거울에 비친 모습이 신기한지 얼굴을 찡긋거리며 이리저리 뜯어봅니다. 엄마를 불러놓고선 얘가 자꾸 따라한다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모라모라 합니다. 어느새 이만큼이나 컷는지 이녀석을 보고있으면 너무도 사랑스럽고 행복합니다.
하니파파
2005-01-27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