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창문 속 이야기들 저 안에 있는 사람들은 무슨 재미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을까? * 2004.12.21. 많이 춥던 날. 서울 삼청동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앞에 줄서서 기다리면서. * camera : Olympus C-4040z. **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간판에 보니 76년 4월 19일 문을 열었다네요. 거의 30년 가까이 되었으니 정말 오래 되었군요.
stradivari
2005-01-27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