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도 안했는데.. 뜻밖에 나를 찾아온 이 친구 덕분에.. 그때 그 저녁식사 시간이 그리 심심하지는 않았었는데.. 이 친구의 방문으로 인해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2004. 어느 식당에서 * firenze, Italy
샐러리
2005-01-2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