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3 노동당사 앞에서 중국 여행객 무척이나 시끄러웠던 그들은... 가이드의 말도 참 안 들었다. 증명사진을 박듯이 단체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도 모이질 않아서 가이드가 무척이나 애쓰고 있었다. 결국에는 몇명은 못 찍고 말았다.
다반
2005-01-27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