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面 밝은 웃음을 만나서 즐거운 마음에 셔터에 손이갔습니다. 보면볼수록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미소 그자체였습니다.. 그 어떤 근심도 안보이는,,, . . . . 허나,,, 그 역시 다른 면이 숨어있었습니다... 할머니 오래사세요... < 지난 가을 우에노공원에서...>
ミチル君™
2005-01-26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