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고향은.... 삶의 무게에 눌려 늘 외면하던 어릴적 고향을 20년만에 찾아 보니 그때도 그러하듯이 새로운 생명은 늘 변함없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다섯손가락™
2005-01-26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