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무 것도 모르고 곤히 잘 자는 아이. 사실 이 아이는 입양된 아이입니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좋은 부모가 될 분들이 입양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걱정입니다. 입양이라는 장벽을.. 과연 넘을 수 있을지..
같은 대상을 찍어도 다른 이야기를 해주는게 사진이다.
2005-01-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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