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부처 정식으로 제자리에 놓여 진건 아니지만 제멋대로 앉은 모양과 인자하기보다는 코믹한 표정들이 좋아서 촬영 하였다. (강화 보문사) (여러분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20년 전의 자유로운 생활주변 소재로 떠나본다.)
김수군
2005-01-26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