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한 유혹 독일 출장 중 '뷔츠부르크'에서 만난 작은 빵가게는... 형형색색의 빵들로 나를 유혹했지만, 고국을 떠난지 2주가 지나서일까...? 느끼한 기분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면서도 나의 식욕을 유혹했었다. 독일은 참 정갈한 동네이다. 무엇이든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진...길거리에서 만나는 이런 빵집에서도 그런 기분을 느껴... 셔터를 눌렀다.
ALicebLue™
2005-01-2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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