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아직 한기가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과수원에 사과를 따러 가기위해 과수원집 둘째 아들의 트럭에 몸을 싣고 가는 도중 잠깐의 휴식을 취해본다.. AE-1, 50mm 1.4, Tmax 400, Ls-30
TTowa
2005-01-26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