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옛기억이...아~~!!!!! 우리조카 이빨 뽑더날..... 엄마 : " 석아~~석아~~ 힘주지 말고..이빨뽑고나서 엄마가..200원줄께.." " 석이 : ' 진짜?? 200원주기다...~~ ' ' 엄마 : " 알았어..줄께..석아..아~~~하고 눈감어... " " ( 퇴!!퇴!! 실 잡은 손에 힘을주고.!!. 이마칠 손에 힘을 주자~!!!) 석이 : ' 아~~~~ 잠깐..잠깐,..엄마..엄마~~~~앙~~~. ' 결국엔 이날.. 온집안이 떠내려 갈것 같은 울음에.... 우리 들은 얼마나 웃긴지.. 아련한 옛 기억이 납니다..
감둥이
2005-01-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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