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사 20년쯤된.. PENTAX카메라를.. 수리하기 위해 남대문을 뒤지기 시작했다.. 미로처럼 꼬인 골목길엔.. 20년은 족히 되보이는 상점들이 즐비하다.. 한참을 미로속을 헤매이다.. 오래된 수동카메를 잘고치기로 유명한.. 보고사를 찾았다.. 2~3평 남짓한 공간은.. 20년전쯤에서.. 시간이 정지되어 있었다.. Photo_JK
제이케이
2005-01-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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