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since 1979... 하나 제가찍은 사진이 아니고 제가 나온 사진입니다. 구석에서 쭈그리고 울고있는 꼬마가 접니다. 놀이공원에 누나들만 가야한다고 하길래 울면서 땡강을 부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영무
2005-01-2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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