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천년의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보수공사의 나날을 기다리는 저 법당... 이제 우리가 법당의 소원을 들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수많은 소원을 기원하며 우리의 미래를 꿈꿔 봅니다...
해바/金然煥
2005-01-24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