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가족. 처음으로 찍어보는 가족사진. 이런게 행복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개그우먼이신 우리 어머니. 역시나 아버지는 어머니의 개그에 넘어가십니다. 허나...끝까지 표정관리하고 계신 할머니가 더 눈에 들어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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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4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