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길 경한천지류에 사진을 찍기위해 지나쳤던길 두마리 큰 개가 날 보고 마구 짖었던길 그길을 다시 지나쳐야 한다 올때와 갈때의 느낌 왜이리도 틀린것일까 무척 외로워 보이는 이 길은 내겐 겨울길 같다..... with msg
중훈아빠의 happy_home :)
2005-01-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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