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이야기 #1 쏟아지는 비를 그대로 맞으며 고생한 모델 l.h.m ( 아마 많이 아실듯한 ^^ ) 그리고 저와 제 카메라도 같이 열심히 비를 맞았던 어느 여름날 촬영이네요. p.s. : 내공상 비가 제대로 안찍혀서 분위기 연출상 뽀샵의 도움을 얻었습니다. ^^
필라이프
2005-01-2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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