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꿈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나비에게도 꿈은 있다... @ 2003. 7. 5. 봉천동
옥토
2003-07-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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