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03/07/03 망설이기 없기 용기내기 고백하기 그리고.. 사랑하기 :우리들은 망설이고 있는 우산이랍니다 하지만 언젠가 덮쳐올 사랑이 우리에겐 너무 멀리 느껴지기만 하네요..
해맑은 미소
2003-07-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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