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 간만에 대학로에 다녀왔습니다.. 북적 북적.. 역시 사람이 발디딜틈 없이 만터군요 그 곳에서 유연히 발견한 오토바이 한대.. 저 오토바이를 찍어야 속이 후련하겠는데.. 어떻게 찍을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우연히 제가 활동하는 타 동호회의 사진이 생각나더군요(마에노님) 정말 엄청난 고수분이신데.. 그 분의 사진을 표절아닌 흉내? 를 내 보았습니다.
바탱이
2005-01-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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