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행복을 느끼며!! 브라보!! 거대한 체구들을 이끌고 오랜만에 가족끼리 등산을 했다. 고작 500미터 남짓한 산을 몇번을 쉬었는지 무척이나 힘들었다. 고생끝에 다다른 정상에서 우리 가족은 마치 남극에 깃발은 꽂은마냥 즐거워했다. 그날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언제나 우리 가족이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빛과소금™
2005-01-23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