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 헤어지자 내가 돌아선것이 아니야. 네가 돌아섰기 때문이야. 돌아선 네 모습에 울어버릴까 두려워 이렇게 빨리 앞서 가버린거야. 우연하게 찍은 사진 진관내동 못자리 강아지와 고양이
kufabal
2005-01-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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