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할아버지, 할머님의 묘라면 교육적으로는 효과적이면서 행복한 아이들겠지만 고아의 입장이라면 처지가 180도로 달라지는 인생이 되겠으니 찰나의 순간으로 운명이 정해지는 것 같다. 행복한 아이들이었으면 한다. ( 초상집 관계의 사진들은 이것으로 대충 마무리 합니다 보아주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다음을 기대해 주십시요 )
김수군
2005-01-23 07:2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