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이야기... - 처음에는 무언가 글을 많이 적을 듯 한 기분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런글을 남기기 싫은 생각이.. 어머니. 아니 우리 어머니들의 이야기입니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신 분들은 잘 모를 지도 모루지만... 그렇지 못하고 하루 하루 어린시절을 보내신 분들이라면 .. 오늘도 하루 하루 그렇게 지나 갑니다.
우경 [宇景]...이라고 하죠?
2005-01-23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