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내며... 일주일 뒤면 아줌마로 변할 우리 누나... 벌써 시집 갈 나이가 되다니.. 누나야! 시집 가더라도.. 동생 밥은 꼬박 챙겨주고 빨래도 좀 해주고 그래라 ㅋㅋㅋ
미누
2005-01-23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