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기분
같은 곳에서나 다른 곳에서나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이 다르듯이...
하지만 어쩔땐 아주 묘한 기분에 같은 기분의 코드를 만끽하지는 않을까 하는생각도 해본다.
그 코드가 같을때 내가 원하는 것을 보고,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간다.
2005-01 | 2호선, 동대문운동장에서 충정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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