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미소 초등학교 5학년인 아현이가 건너마을에 마실갔던 할머니를 모시고 오는 길입니다. 그리 길지않은 거리지만 힘겨워하시는 할머니와 잠시 다리위에서의 휴식중...^^ (지난 겨울 신매리...)
굴렁쇠
2005-01-2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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