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pil'z pain] escape from 청계천 이 곳을 찍으러 갔던 6월 30일 도무지 그들 앞에서 사진기를 꺼내들 수 없었다. 그래서 들어가게 된 아파트. 그 날. 이 사진 속의 "철거공사와 비상구"가 대변하듯 모든 건 그들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http://www.cyworld.com/PupilzPain sound = '악으로' - jp
Pupilz pain
2003-07-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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