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밤에.... 말하나 행동하나로 너를 판단하지 않아.. 우린 심사위원이 아니잖아 우린 "친구" 잖아.... (책 " love & free " 중에서....) 언제가부터 사람을 평가하기를 시작했다... 말하나 행동 하나하나로.... 한 겨울밤에 소주 한잔한잔 기울이면서 이야기 꽃피우고... (난 꽃피다가 바로 져버리지만.... 디발...) 한해 밝게 시작하자~~~ 친구들아~~ 한 겨울밤에...
삘이
2005-01-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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