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 수많은 갈매기가 앉아있었던 바닷가...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앞으로 달립니다... 한번... 두번... 세번...... 차갑지만... 깨끗한 하늘과 바다... 마음을 시원하게 비울수있던 추암에서... 그렇게 아침을 맞았습니다...
允成[윤성]
2005-01-21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