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것과 느끼는것 그들은 세월을 낚는 강태공이 아니었다. 큰 배를 따라다니며, 과일을 팔기 위해 몸부림치는 고달픈 삶이었다. --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
banjan
2005-01-20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