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 거지? 2004년 12월 늦은 저녁에 서현역 부근... 사진을 찍으려 하자 녀석은 흠칫하며 도망가다가 멈춰서서 살펴본다. 잠시동안의 호기심 후에 녀석의 표정은 '귀찮아... 날 좀 내버려두지?' 그것으로 녀석과의 인연은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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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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