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화초 개업집에 갖다 줄 화분을 사러 갔다가 너무 예뻐서 사 왔습니다. 아직 줄기는 늘씬하지 않아서 어린이 얼굴을 찍듯이.... 멕시코소철입니다.
드므
2005-01-20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