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누구야~ 717을 쓰다가 작년초에 팔고 지난 14일에 D100을 구입했습니다. 너무도 생소한 것들이 많고 전엔 쉽게 찍었던 것들과 특히나 빛을 얼마만큼 내걸로 만드느냐가 관건인거 같네요. 아직은 출사를 나갈 시간이 안되서 사무실에서 매뉴얼 보며 하나 하나 익혀가고 있지만... 곧 멋진 사진들을 많이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하려구요~ ^^ 예술의 전당, Nikon D100, Tamron 28-75mm
[사진사랑™]
2005-01-19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