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의 밤.... 난 개인적으로 밤에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 흔들림... 강력한 조명들의 빛..... 이것이 나의 존재를 상기시키는 시간이라고 할까...? 술에 취에 비틀거리는 사람들... 알수없는 또다른 시선들... 그것들이 나의 눈과 카메라에 들어오는 순간... 난 밤의 세상의 주인이 되는 시간이다...
Vario Hiroo
2005-01-19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