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4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공동체 마을에서 가을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마을의 사람들은 소위 일반인들에게 소외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운동회를 본 소감은 그들의 표정과 행동이 순수하면서 더 밝았다는 점이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으며 불행하다, 행복하다는 것은 자기의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chieve
2005-01-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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