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설 2005년 초 안면도로의 친구와의 여행 도착한 그곳은 일몰전 눈..바람이 휘몰아치는 추위 속에서도 외발 수레를 밀고 나아 가시는 우리의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 寒雪亂紛紛 雪花戀情舞 한설난분분 설화연정무 한설 어지러이 날리니 설화는 님그리워 춤을 추는구나~~~
얀손/최석환
2005-01-19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