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딸 겨울바다엔 연인만 있을 줄 알았다.. 우연찮게 찾게된 상주해수욕장에서 파도를 피해 도망치는 아주 귀여운 꼬마와 아버지를 보았다.. 너무 다정해 보이는 그들이 부러웠다 ^^
쿠지
2005-01-19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