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想 간 밤에 미처 떠나지 못하고 해변에 발 묶여 꽁꽁 얼어버린 밀물 파도의 잔재가 미련과 아쉬움이 남아 있는 세월의 옛 이야기들을 내게 들려 주는 듯 ... 석모도 민머리 해수욕장의 겨울아침 풍경
puritanyoung
2005-01-18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