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바라보기 어제 구름이 장관인 날에 까마귀 한마리 먼 길을 가다 지쳐 피뢰침에 쉬면서 세상을 바라보다. 삶이 구름처럼 변화무쌍하구나....
찍사
2003-07-04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