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습을 다시 그리다. 얼마전 조카들이 집에 놀러 왔답니다. 조카들은 20여년전 제 모습을 똑같이 그려내고 있었죠.. 또 이들의 모습은 그들의 조카들이 그려가겠죠? 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계속 그려 가면 좋겠습니다.
情석
2005-01-17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