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옥천의 장날.. 할머니는 집에서 키운 나물들을 시장으로 들고 나오셨다.. 사람도 많지않고..장사도 잘 안되지만, 그래도 웃음을 지으실수 있는 여유를 가지셨다. 할머니...건강하세요..
말치™
2005-01-17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