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장갑을 안끼고 사진을 찍고 있어 빨개진 제 손을 잡고 호호 부시며 손자 같다고 하신 정이 많으셨던 할머니 광주 발산동 자세한 이야기는 제 블로그에 있어요.
marihuana
2005-01-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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