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몹시도) 니가그리워 가지못했어 단한번도 멀리는 너를 등지고(도저히) 니가그리워 갈수가 없어 그자리에 선채로 소용없는 후회만.. 2004년 사당역
단무지
2005-01-17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