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 메 경한천에 다시한번 나가보았습니다 너저분한 깃털들.... 어디서 온것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걷다보니 지져분한 얼음위에 있는 날개.... 무엇인가 떠오르긴 하는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집에와 한참을 들여다 보다 몇가지 제목이 떠오르더군요 추락.. 루시퍼의 날개 리베라 메 (구원하소서 라틴어) 오래간만에 느낌이 있는 사진을 한장 얻은듯합니다
중훈아빠의 happy_home :)
2005-01-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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