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비행(飛行).. . . . 엄마의 두 팔을 빌려 그렇게라도 한번 날아보고 싶었던 것일까... 눈 깜짝할 사이였지만 녀석의 행복한 웃음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너에게 펼쳐질 이 너른 세상도 힘차게 딛고 날아오르기를 바라며.. . . . ;;; 지난 사진 들춰내기..^^;;
∑(지니±유니)™
2005-01-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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